12시 35분에 왔지만, 식사는 2시에 했다. 1시간 정도 웨이팅 후 들어가서 식사 주문을 하고 식사를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1시간 반 정도. 기다릴 가치가 있냐 묻는다면 그렇다고 하겠다. 만약 혼자 갔다면 그냥 테이크 아웃을 했을 것 같다. 굳이 이렇게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리고 2시 30분 이후로 온다면 웨이팅이 길지 않다. 만약 가신다면 점심 피크 시간만 잘 피하는 게 좋겠다. 식당에 드디어 들어서서 보니 웨이팅이 많은 이유는, 1. 식당내부가 좁고, 2. 주문 후 음식을 만드시는 건진 몰라도 메뉴를 받기까지 또 20분 정도가 소요됐다. 사실 영어메뉴판도 없어서, 구글 리뷰에 남겨진 사진으로 주문을 했다. 외국인도 꽤 많이 보이는데 왜 영어메뉴판이 없을까.아쉬움을 뒤로하고 받은 메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