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마켓-이펑락사(아침식사)-한인교회-시티모스크-잇포(점심식사)-사바주 구청사-UMS 핑크모스크, 그리고 해변-탄중아루 해변 - 탄중아루 야시장(저녁 식사)


탄중아루 해변에 도착했다. 시티투어를 마치고, 숙소에서 조금 휴식을 취하다가 일몰 시간인 6시가 되기 전에 도착했다.
야시장은 해변 초입에 있다. 야시장을 지나 해변으로 가니 노을이 시작되어 이미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코타키나발루의 노을은 세계 Top 3에 들만큼 유명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노을로 유명한 탄중아루 해변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미 빼곡히 도착해 있었다. 사람이 너무 많아 '헉'했지만 금세 아름다운 노을에 압도되어 풍경을 감상하느라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았다.

여행책에서 봤던 그 노을을 드디어 마주했다. 이 멋진 색감을, 하늘에 수놓은 이 아름다움을 보니 그냥 너무 행복했다.

오른쪽 해변가로 가니, 노을로 물든 하늘이 분홍색으로 변했다.

이젠 야시장에서 저녁식사를 해야지 하고 한바퀴 둘러보는데 예쁜 무지개가 떴다. 해변엔 노을이, 야시장엔 멋진 무지개가 나를 반겨주는 듯했다.
부모님이 생선구이에 관심을 가지시는 듯하여, 여기서 몇 가지 맛보기로 결정.





처음 먹어본 바다포도는 먹었을 때 알알이 터지는게 너무 재밌었고, 맛도 있었다. 생선구이 조개구이 알던 맛이라 좋았고, 오징어 구이는 생각보다 더 탄 상태로 와서 예상보단 별로였다.

그렇지만 깨끗하게 다 끝냄. 부모님도 너무 잘 드셔서 합격. 3인 식사에 2만 원 정도 나왔던 것 같다. 현금결제 또는 QR사용 가능했고, 나는 현금이 별로 없어서 카카오페이로 결제를 했다.
부모님 모시고 다니기에 참 편했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기록 끝.
[말레이시아/코타 키나발루] 부모님과 함께 떠난 여행 1일차, 실패 없는 시티투어 코스 소개(2) (
선데이마켓-이펑락사(아침식사)-한인교회-시티모스크-잇포(점심식사)-사바주 구청사-UMS 핑크모스크, 그리고 해변- 탄중아루 해변 - 탄중아루 야시장(저녁 식사)한인교회 예배를 마치고, 택시로 5
experiencebuilderstepup.tistory.com
[말레이시아/코타 키나발루] 부모님과 함께 떠난 여행 1일 차, 실패 없는 코스 소개(1) (가야스트리트/선데이마켓/락사맛집, 이펑락사/시각장애인마사지/한인교회/가성비호텔)
[말레이시아/코타 키나발루] 부모님과 함께 떠난 여행 1일차, 실패 없는 코스 소개(1) (가야스트리
1일 차 코스, 선데이마켓-이펑락사(아침식사)-한인교회-시티모스크-잇포(점심식사)-사바주 구청사-UMS 시티모스크, 그리고 해변- 탄중아루 해변 - 탄중아루 야시장(저녁 식사)부모님을 모시고 가
experiencebuilderstepup.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