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치앙마이 여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게 해 준 고마운 nuu 호텔.비행기에 탑승 전에 머물 호텔을 검색했다. 혼자 가는 여행이니 그리 좋은 호텔은 아니어도 되지만, 그래도 안전하고 깨끗한 호텔이었으면 했다. 우기라 그런지 정말 저렴한 3성급 호텔들(1박 1만 원 대)도 많았다. 그래도 너무 저렴하면 혹시나 안전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걸렀고, 1박 3~5만 원 대 정도를 생각하고 찾아보던 중 nuu 호텔을 발견. 공항에서는 택시로 10-15분 정도 걸려 도착했다.로비도 외관도 디자인이 참 예뻤다. 주인이 디자이너려나? 곳곳에 묻어나는 감각적인 디자인에 '나 잘 선택한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호텔은 우기 기준 2박 65,334원 (1박 기준 32,667원)이었다. 룸컨디션도 너무 만족스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