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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7 2

[홍철책빵] 노홍철이 가진 에너지란.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었다. 나도 하고 싶은 거 많고 꽤나 긍정적인 사람이라 자부했는데, 홍철책빵에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것을 느꼈다. 아마 수년 전이었을 거다. 노홍철이 홍철책빵이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한다는 기사를 접했을 때, 노홍철답게 산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못했었던 것 같다. 근데 얼마 전 우연히 TV프로그램에서 스위스 샬레를 사서 지내고 있는 노홍철을 보면서. 정말 '와' 했다. 꼭 한 번은 가보고 싶은 스위스인데 아직도 한 번을 못가봤다. 비싸서 쉽게 엄두를 못 내는 곳이기도 하고. 근데 스위스가 좋아 수십 번을 다녀왔다는 노홍철, 그리고 그곳에 집을 샀다니. 자연스럽게 홍철책빵에 한 번 다녀와야겠다 다짐했다. 그리고 여기서 제일 좋았던 건. 홍철님을 만난 것이..

[태국/치앙마이] 3일 차 여행기록(3) 카페추천, 기록하는 이유

3일 차 여정, 마지막 날이지만 하고 싶은 거 다한 여행기록 3탄! 사트바요가 - 꼬프옥 꼬담 - 치앙마이 대학교 - 마야쇼핑몰/님만 - Kauy Teaw Tamlung - 진저팜 키친 -Ristro8to Original - 호텔 - 공항 Ristro8to Original 메이저 커피대회 우승자가 운영하는 카페라 했다. 그래서 갔다. 커피를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얼마 전 갔던 호주에서 플랫화이트에 반해 매일 커피를 마신 이후로는, 커피가 좋아졌다.매장 외관이 너무나도 까맣게 되어 있어서, 밤에는 보이려나 싶은데. 들어가도 온통 블랙. 분위기 좋다. 맛있는 커피가 당연히 나올 것 같은 느낌. 역시나 맛있는 커피가 나왔다. 앞서 식사를 2번이나 한 탓에, 우유가 덜 들어간 사이즈 작은 라떼를 시켰다.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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